따리 음식편
2012-12-03 03:41来源:달리 관광 리조트浏览数:4730
짜이회이소우 량찌미씨엔 (再回首凉鸡米线 되돌아 보게 하는 쌀국수): 인민로에 있는 "(재회수再回首)"에서 량찌미씨엔을 판다. 쫄깃쫄깃한 미씨엔에 특별한 간장을 넣어 샹차이(香菜), 파와 빻은 마늘, 그리고 신선한 호두와 땅콩 가루를 넣으면 백번 먹어도 다시 돌아올 정도로 맛있다.
창얼춘(苍洱春): 인민로에 위치해있다. 대문 앞엔 언제나 신선한 채소가 놓여 있어 먹고 싶은 대로 시킬 수 있다. 창얼춘 호텔의 특색 요리는 마라베이창(麻辣肥肠, 맵고 얼얼한 대장)、챵러로우(炝螺肉, 볶은 우렁이)、무 꽈이 찌(木瓜炒鸡, 파파야 닭조림)、샤꿔위이 (砂锅鱼 돌솥물고기) 등 있을 뿐더러 볶음 얼콰이(炒饵块, 떡의 하나)와 지야싸 루샨(夹沙乳扇 팥 들어 가는 루샨)을 맛볼 수 있다.
양인가(洋人街): 백미터 되는 이 거리는 좁지만 오랫동안 유럽과 미국의 여행자 백 여명 정도가 여기에서 살아왔다. 많은 외국 사람들은 고성에 여행을 끝내고 이곳에 미련이 남아 떠나지 못 했다. 여기는 초콜릿 케이크 향기가 가득 찬 식당가인데 순수한 "서양 과자"를 맛볼 수 있다. 예를 들면 보르스치, 샐러드, 피자 등이 있고 또한 여기는 여러 곳에 각 나라의 음식점이 퍼져 있으므로 대리만 있어도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한번 씩 맛볼 수 있다 .